할렐루야 !
주님을 사랑하고 주님 나라의 확장을 위해 힘쓰고 애쓰시는 모든 교우들에게 우크라이나의 소식을 전합니다
8-9월은 무척 분주한 시간들이었습니다.
8월17일 로냐전도사와 따냐 전도사의 결혼식이 있었고, 이어서 따냐 전도사 어머니의 위독으로 병원입원(다행히 수술 받고 건강하게 퇴원), 남자 성도가 2층에서 떨어져 턱의 골절과 몇개의 치아가 부러지는 사고등 여러가지 조그마한 사고 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그런가 하면 생활의 어려움 때문에 몇 가정이 러시아, 한국으로 돈 벌러 떠났 습니다.
또한 9월 11일 결혼날자를 잡았던 샤샤(따냐 전도사 오빠)와 알레샤의 결혼식은 어머니의 갑작스러운 입원으로 연기 했다가 이번 20일날 결혼식을 하였습니다.
9월8일 주일 예배를 인도하기 위해 크라스노뻬레콥스크에 올라 가서 예배를 인도하고 돌아오려 하니 장년부 성도들이 울면서 못 돌아가게 하여 무척 마음이 아펐습니다. 그러나 심폐로폴 서부교회를 생각하고 아쉬운 마음으로 헤어 져 돌아 왔습니다.
이번 주에는 심페로폴 교회에 14명이 예배에 참석하였습니다.
한국인 7명, 고려인 3명, 우크라이나인 1명, 타타르 인 1명, 아므메니아 인 2명 등
14명이 참석했는데 얼마나 감사했는지요
그리고 요즈음은 한글 공부에 대하여 대학생들의 문의가 자주 있습니다.
이번 주일 날 전체 적인 모임을 갔고, 주일 예배 후 기초 성경 공부와 한글 학교 초급 반을 개강하려고 합니다. 한글 공부보다 한글공부를 통해 하나님의 시명자들로 자라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