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제직 여러분~ 익은 나무가 돌을 맞는 법입니다."
사람은 덜익은 열매를 따기 위해 나무에 돌을 던지지 않고 익은 열매를 따기 위해 나무에 돌을 던집니다.
직분을 받고 하나님의 나라와 교회를 향하여 봉사를 한다는 것은 내가 하나님 앞에서
익은 나무가 되어가는 과정인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직분을 맡아 하나님께, 교회 안으로, 여러 봉사와 헌신의 길 위에 서있는
직분자들은 익은 나무가 돌을 맞는 것처럼 어려움을 만나게 되는 것입니다.
어려움을 만나게 될 때, 주저 앉거나 절망하거나 시험에 들지 마시고, 믿음으로 맞서 싸워 이길 수 있기를 바랍니다.
(담임목사님께서 교육 중에 하신 말씀...)
저는 저희 교회에 3살때 부터 나온 안양서부교회 모태 성도입니다~*^^*
(지긋이 눈을 감고 있는 이지은 성도님)
목사님 말씀에 많은 은혜를 받고 행복합니다.
그리고 목사님과 여러 성도님들의 기도로 결혼한지 4년 만에 하나님께서 소중한 아이도 선물로 주셨답니다~
(김한나 성도)
저는 안양서부교회 모태 성도 입니다.
(김진석 성도)
저는 이모를 통해서 저희 교회를 섬기게 되었습니다.
잠시 부족함이 있었지만 앞으로는 열심히 신앙생활을 해 보려고 합니다.
(이영선 성도)
아내를 만나 결혼하고 저희 교회에 오게 됐습니다.
3년간 신앙생활을 해 오고 있는데, 더 열심히 해 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정종욱 성도)
매 주일 눈물 없이 교회 밖을 나가본 적이 없는 것 같습니다.
목사님을 통해 주시는 하나님의 귀한 말씀에 항상 행복합니다.
(권혜정 권찰)
제가 집사라는 직분을 받을만한 사람인가 생각해 보았습니다.
그런데 자격이 되어 받는 직분이 아니라, 더 열심히 하라고 주시는 직분인 것 같습니다.
목사님을 통해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에 힘을 얻어 더욱 열심히 신앙생활 하겠습니다.
(이순옥 권찰)
나이가 조금 있는 권찰 직분 대상자 입니다. 저희 교회에 나온지는 10년이 되었습니다.
앞으로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최병우 성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