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라클데이를 준비하며 이 일을 위한 헌신자들이 모이게 됐습니다.
50여명의 헌신자가 자원하는 마음으로 미라클데리를 준비합니다.
그 중에는 학생부 아이들 10여명이 찬양단으로 헌신하겠다고 자신들의 이름을 적어 냈고...
너무 나이가 많아서 잘 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며 부끄러워하시며 망설이시던 권사님...
저희 교회 등록한지 얼마 되지 않으신 집사님...
앞장서 일을 해 보지 않으시던 집사님...
모두가 한 마음으로 자신들의 이름을 헌신자 명단에 기록해 주셨습니다.
여러분들의 헌신을 통해 아름다운 미라클데이이 만들어져 갈 것을 기대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