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3
#4
#5
#6
할렐루야!
항상 염려 해 주시고, 기도해주심에
심폐로플 서부교회가 주님의 은혜 가운데
하나 하나 진행되고 있습니다.
월요일 6시 30분경에 크라스노뻬레콥스크를 출발하여
거의 토요일 저녁 8시경에 현장에서 돌아오는 생활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육신적으로는 무척 피곤하지만
하나님의 전이 하나씩 하나씩 세워져 가고
청년들을 양육하여 선교사로 파송시키는
모습을 생각할 때마다 더욱 힘이 납니다.
지난 주 토요일 날은 작업을 하던 성도들을 태우고
저역 8시에 돌아오다가 차가 중간에서 고장나서
새벽 1:40분에 도착 했습니다.
여러가지 한국과 다른 상황가운데
감사하며 일을 진행할 수 있는 것은
서부교회의 많은 성도들과 다른 많은 교회의
기도 동역자들의 기도이기 때문입니다.
안양서부교회 모든 기도 동역자 여러분 !
간단하게 상황보고드렸습니다.
항상 기도와 관심 부탁드리며.
강석원 선교사 드림.